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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만났다! '다승 1위' vs '타율 1위' 불꽃 튀는 맞대결

배정훈 기자 입력 2021. 05. 13.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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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프로야구에선 흥미로운 대결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다승과 평균자책점 1위인 삼성 원태인 투수와, 현재 유일한 4할 타자인 KT 강백호 선수가 만났습니다.

1점대 초반 평균자책점으로 압도적인 시즌을 보내고 있는 삼성 원태인은 타격 선두 강백호와 대결에서도 우위를 점하고 있습니다.

1회 투아웃 주자 없는 상황에서 첫 맞대결을 펼쳤는데요, 슬라이더와 시속 144km짜리 예리한 직구로 카운트를 잡고 떨어지는 체인지업으로 헛스윙 삼진 처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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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내 프로야구에선 흥미로운 대결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다승과 평균자책점 1위인 삼성 원태인 투수와, 현재 유일한 4할 타자인 KT 강백호 선수가 만났습니다.

배정훈 기자입니다.

<기자>

1점대 초반 평균자책점으로 압도적인 시즌을 보내고 있는 삼성 원태인은 타격 선두 강백호와 대결에서도 우위를 점하고 있습니다.

1회 투아웃 주자 없는 상황에서 첫 맞대결을 펼쳤는데요, 슬라이더와 시속 144km짜리 예리한 직구로 카운트를 잡고 떨어지는 체인지업으로 헛스윙 삼진 처리했습니다.

4회 두 번째 대결에서도 바깥쪽 체인지업으로 중견수 뜬공을 유도했습니다.

5회에는 투아웃 1, 2루 상황에서 볼넷으로 내보내 만루 위기에 몰렸는데, 배정대를 땅볼로 유도해 실점을 막았습니다.

원태인은 7회까지 삼진 8개를 잡으며 4피안타 무실점 호투를 펼쳐 선발 6연승을 노리고 있습니다.

감독을 교체했지만 좀처럼 연패를 끊지 못하고 있는 롯데는 오늘 토종 에이스 박세웅을 선발로 냈지만 또 SSG에 끌려갑니다.

1회 로맥, 4회 최정에게 홈런을, 5회에는 추신수에게 적시타를 허용해 4연패 위기에 몰렸습니다.

(영상편집 : 우기정) 

배정훈 기자baej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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