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개장] 실업수당 청구 팬데믹후 최저..상승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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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가 상승세로 출발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7.08포인트(0.11%) 오른 3만3624.74로 거래를 시작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1.95포인트(0.29%) 상승한 4074.99에, 나스닥종합지수는 119.26포인트(0.92%) 오른 1만3150.94에 개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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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이나 기자 = 13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가 상승세로 출발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7.08포인트(0.11%) 오른 3만3624.74로 거래를 시작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1.95포인트(0.29%) 상승한 4074.99에, 나스닥종합지수는 119.26포인트(0.92%) 오른 1만3150.94에 개장했다.
로이터통신은 미국의 주간 실업수당 신청건 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이후 최저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미국 노동부는 이날 주간 실업수당 신규 신청자가 지난주(5월2~8일) 47만3000명을 기록, 코로나19 사태 이후 처음으로 40만명 대로 떨어졌다고 밝혔다.
lchu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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