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유류 공급 차질 속 "패닉 말라..주말께 상황 개선"

김정우 기자 입력 2021. 5. 14. 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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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미국 최대 송유관 운영사 콜로니얼 파이프라인 해킹에 따른 유류 공급 차질 사태와 관련해 이번 주말 상황이 개선될 것이라며 패닉에 빠지지 말라고 당부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송유관 사태와 관련한 연설에 나서 이번 사태가 일시적인 상황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며칠간 필요한 만큼 이상의 유류를 확보하지 말라"며 사재기 심리 확산을 경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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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미국 최대 송유관 운영사 콜로니얼 파이프라인 해킹에 따른 유류 공급 차질 사태와 관련해 이번 주말 상황이 개선될 것이라며 패닉에 빠지지 말라고 당부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송유관 사태와 관련한 연설에 나서 이번 사태가 일시적인 상황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며칠간 필요한 만큼 이상의 유류를 확보하지 말라"며 사재기 심리 확산을 경계하기도 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김정우 기자fact8@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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