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기공정M&A 지원센터' 개소..스타트업 엑시트 지원
강근주 입력 2021. 05. 14. 04:27기사 도구 모음
경기도내 스타트업의 공정한 엠엔에이(M&A)와 성공적 엑시트(EXIT, 투자금 회수)를 도울 '경기공정M&A 지원센터'가 13일 판교 스타트업캠퍼스에서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경기공정M&A 지원센터는 스타트업이 공정한 환경에서 이뤄지는 M&A를 통해 투자금을 회수, 재창업-재투자 등 한층 더 성장하도록 돕는 등 창업생태계 선순환을 위해 민선7기 경기도가 새로 도입한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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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판교=강근주 기자】 경기도내 스타트업의 공정한 엠엔에이(M&A)와 성공적 엑시트(EXIT, 투자금 회수)를 도울 ‘경기공정M&A 지원센터’가 13일 판교 스타트업캠퍼스에서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경기공정M&A 지원센터는 스타트업이 공정한 환경에서 이뤄지는 M&A를 통해 투자금을 회수, 재창업-재투자 등 한층 더 성장하도록 돕는 등 창업생태계 선순환을 위해 민선7기 경기도가 새로 도입한 사업이다.
M&A 분야별 전문가가 경기공정M&A 지원센터에 상주해 상담 및 자문을 제공하고, 매도-매수를 희망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타당성 조사와 법률-회계 분야 자문 및 컨설팅을 지원하고 교육-워크숍, 네트워킹 및 매칭데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그 일환으로 올해 40개사를 대상으로 1개사 당 최대 60만원 내에서 전문가 컨설팅을, 10개사를 대상으로 최대 3000만원 내에서 기업가치 평가와 계약서 등 M&A 적정성 검증을 지원한다. 이를 위해 개소식에 앞서 6개 중개-자문기관과 인수-합병(M&A) 업무에 관한 협약도 체결했다.
기업 간 인수합병이나 금융적 합작관계, 전략적 제휴 등을 의미하는 M&A는 기업경쟁력 강화에 순기능으로 작용하는데도 국내는 M&A에 대한 부정적인 기업문화와 구조적으로 취약한 M&A 시장여건 등으로 인해 선진국에 비해 활성화되지 못했다.
특히 상대적 약자인 스타트업은 기술탈취나 불공정계약, 정보 비대칭, 기업가치 저평가 등으로 실행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현재 많은 글로벌 기업이 포스트코로나에 대비해 적극적인 M&A로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경기공정M&A 지원센터가 스타트업 M&A 활성화를 다양하게 추진할 방침이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한규 경기도 행정2부지사, 최세명 경기도의원, 유승경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 서기만 경기벤처기업협회장, 중개-자문기관 대표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여했다.
이한규 부지사는 “M&A에 대한 부정적인 기업문화가 개선되도록 성장단계별로 스타트업에 적합한 M&A 모형을 발굴-보급하겠다”며 “경기공정M&A 지원센터가 중심이 되어 공정한 스타트업 M&A시장이 활성화되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M&A 서비스 제공을 희망하는 도내 스타트업은 경기공정M&A 지원센터에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상담할 수 있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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