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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서울 한낮 30도' 한여름 더위..오존 농도 '나쁨'

입력 2021. 05. 14. 07:15 수정 2021. 05. 14.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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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찾아온 더위가 오늘(14일)은 절정에 이르겠습니다.

동풍이 서쪽으로 따뜻한 바람을 미는 데다가 또 강한 햇볕이 대기를 더 가열하면서 오늘 서울의 낮 최고 기온 30도, 대전과 광주는 무려 31도까지 오르는 등 한여름 기온을 보이겠고요, 바닷바람이 불어 드는 해안가와 제주의 기온은 20도 안팎에 머물겠습니다.

주말부터 월요일까지 4일간 전국에 비가 내리면서 더위를 물러가겠는데요, 오늘 밤 제주에 비가 시작돼서 내일이 되면 전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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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찾아온 더위가 오늘(14일)은 절정에 이르겠습니다.

동풍이 서쪽으로 따뜻한 바람을 미는 데다가 또 강한 햇볕이 대기를 더 가열하면서 오늘 서울의 낮 최고 기온 30도, 대전과 광주는 무려 31도까지 오르는 등 한여름 기온을 보이겠고요, 바닷바람이 불어 드는 해안가와 제주의 기온은 20도 안팎에 머물겠습니다.

이렇게 더위가 찾아오면 오존 생성도 활발해집니다.

오늘 서쪽 지역으로 오존 농도 매우 나쁨 단계까지 오르겠고요, 그 밖의 지역에서도 농도가 높게 나타나겠습니다.

오존은 마스크를 써도 걸러지지 않기 때문에 농도가 높아지는 볕이 강한 낮 시간대는 외출을 자제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더위는 오늘까지만 견디시면 되겠습니다.

주말부터 월요일까지 4일간 전국에 비가 내리면서 더위를 물러가겠는데요, 오늘 밤 제주에 비가 시작돼서 내일이 되면 전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우선 내일까지 비의 양 보시면 제주에 최고 60mm, 남부 지방에 10~40mm 서울 등 그 밖의 지역에도 5~20mm가 예상됩니다.

(안수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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