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신문 사설](14일 조간)

정유진 2021. 5. 14. 08:00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경향신문 = '반쪽 국회' 재현한 김부겸 총리 인준 유감스럽다

산재 해결 한목소리 여야, 이번엔 법·감독체계 제대로 세워라

민관 힘모은 반도체 전략, 산업생태계 한 단계 도약 이끌길

▲ 국민일보 = 시장 충격 최소화 대책 시급한 글로벌 인플레 공포

임혜숙 후보자도 사퇴하라

K반도체 전략, 안정적이고 속도감 있게 추진돼야

▲ 서울신문 = 문 대통령, 與 지도부 회동서 민생회생책 적극 수용해야

또 스쿨존 교통사고, 지방정부도 책임 크다

'피고인 이성윤' 2선 자진 후퇴나 법무장관 인사 조치해야

▲ 세계일보 = 박준영 사퇴시키고 총리 인준 강행…국민 뜻 거스른 여권

K-반도체 전략 발표, 민·관 유기적 협력이 성패 가른다

여당이 민심 받들어 시장친화적 부동산정책 주도해야

▲ 아시아투데이 = 인플레로 돈풀기 어려워져…연착륙 도모해야

여야 초선 의원들, 정치판 새바람 일으키길

▲ 조선일보 = 세계가 반도체 인재에 사활, 우리는 교수 이기주의가 미래 발목 잡아

與까지 비판하는 정체불명 공수처, 없애는 게 마땅하다

北의 우리 국민 살해는 흐지부지 文, 대북 전단은 "엄정 대처"

▲ 중앙일보 = K반도체 510조원 투자, 위기 돌파 계기 되길

박준영 사퇴만으로 적당히 넘어갈 일인가

▲ 한겨레 = '박준영 자진사퇴'로 끝내자는 여권, 실망스럽다

'민관 합심' K반도체 전략, 위기 돌파 기대된다

'유동성 잔치 뒤의 숙취' 경고한 미국 물가 급등

▲ 한국일보 = 박준영 사퇴, 김부겸 단독 처리…여야 정치력 아쉽다

패권 경쟁 속 K반도체 전략, 국가 미래 달렸다

손실보상법 소급 적용에 정부 전향적으로 나서야

▲ 디지털타임스 = 국가 명운 걸린 반도체전쟁, 민관 합심해야 이길 수 있다

미국발 인플레 공포…`금리폭탄` 선제 대응 서둘러야

▲ 매일경제 = 세계 경제 인플레이션 공포 '짖지 않는다던 개'가 짖고 있다

K반도체 총력전 펴겠다는 정부, 기업 걸림돌부터 제거하라

송영길 "양도세·재산세 조정" 시간 끌 이유 없다

▲ 서울경제 = 靑, "종부세·양도세 인하" 與 주장 즉각 수용하라

인플레 쓰나미, 손놓다간 정상 기업까지 쓰러진다

'반도체 강국', 이벤트 아닌 실질적 규제·세제 개선이 답

▲ 이데일리 = '빚투' 광풍에 대출 폭증, 금융시장 뇌관 제거 시급하다

경계해야 할 백신의 정치 도구화, 불신 해소 힘 합쳐야

▲ 전자신문 = 암호화폐 투자 신중해야

충원 필요한 보안 전담조직

▲ 한국경제 = K반도체 전략, 기업투자에 '숟가락 얹기'여선 안 된다

글로벌 인플레 쓰나미…'유동성 파티' 오래 못 간다는 경고

부동산 세제 손보겠다는 與, '징벌과세'부터 속히 바로잡아야

▲ e대한경제 = 현실화한 인플레 경고등, 정부와 한국은행은 선제적 대책 세워야

중산층까지 파고든 종부세, 1주택자 부담완화방안 시급하다

(서울=연합뉴스)

☞ 배우 채민서 '네번째 음주운전'…왜 집행유예?
☞ '경찰에 신고도 했었는데'…정신질환 아들에 살해된 60대
☞ 엠씨더맥스 제이윤 자택서 사망…최초 발견자는?
☞ 여중생 성관계후 살해…복역중 무기수에 전자발찌?
☞ "내 아들이 죽었는데 모두 무죄?"…하천서 숨진 20대 부친 청원
☞ 보아 오빠 권순욱 복막암 4기…"죽고 싶은 마음 없어"
☞ 빌 게이츠, 골프 친구에 "사랑없는 결혼 생활"
☞ 북한 잠수함, 고물이지만 만만히 볼 수 없는 이유
☞ 무서운 여중생들…"조건만남 거부하고 신고해 보복"
☞ 손정민씨 사망 의혹 규명 '사라진 40분'에 달렸다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