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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카로드' 황제성, 독일빵 여행 메이트로 출격

김혜정 기자 hck79@kyunghyang.com 입력 2021. 05. 14.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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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FiL, NQQ 제공


신현준과 황제성을 놀라게 만든 빵이 공개된다.

14일 방송될 ‘빵카로드’에서는 MC 신현준, ‘디저트 계의 퀸’ 이은정 셰프, 게스트 황제성이 새롭게 팀을 구성해 ‘서울 속 세계의 빵’을 맛보기 위한 빵지순례에 나선다. 서울 한복판에서 독일의 맛을 느낄 수 있는 빵집을 찾아간 세 사람은 겉이 딱딱해서 매력적인 독일 빵들과 만났다.

독일빵을 먹어본 적이 있는 신현준과 이은정은 이곳의 빵에 대해 “레드와인과 함께 먹으면 최고다”라며 감탄했다. 반면 독일빵을 별로 접한 적이 없는 황제성은 딱딱한 빵 표면에 “이빨이 싹 나갈 것 같다”며 낯설어 했다.

하지만 누구나 한 번쯤은 카페나 영화관에서 본 적이 있는 ‘흔한 독일빵’이 등장하자 ‘독일 빵알못’인 황제성까지 모두 빵을 맨손으로 뜯어 허겁지겁 먹는 먹방이 이어졌다.

이은정은 이 빵에 대해 “제빵사의 실수로 만들어진 빵”이라고 말해 신현준과 황제성의 궁금함을 자아냈다. 이은정에 따르면 “원래 설탕물을 발라서 오븐에 구워야 하는데, 제빵사의 실수로 양잿물을 발라 오븐에 구워버렸다. 근데 생각보다 빵이 ‘빤질빤질’한 게 맛있어 보이고 맛도 괜찮았다고 한다”며 상상도 못한 유래를 들려주었다.

치명적인 실수로 탄생했지만 그 덕분에 얻은 비주얼로 현재는 전세계인이 사랑하는 간식이 된 이 빵의 정체는 5월 14일 금요일 밤 9시 라이프스타일 채널 SBS FiL과 버라이어티 채널 NQQ에서 방송되는 ‘빵생빵사 빵지순례’ 예능 ‘빵카로드’에서 공개된다

김혜정 기자 hck79@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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