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신규 확진 747명.. 이틀 연속 700명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747명 늘었다.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 연속 700명대를 기록한 것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4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3만380명이며, 이 중 12만395명(92.34%)이 격리해제됐다고 밝혔다.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18명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747명 늘었다.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 연속 700명대를 기록한 것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4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3만380명이며, 이 중 12만395명(92.34%)이 격리해제됐다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153명, 사망자는 2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893명(치명률 1.45%)이다.
신규 확진 중 국내 발생은 729명이다. 지역별로 서울 229명, 경기 172명, 전남 50명, 인천, 경북 각 34명, 대전 31명, 경남 28명, 울산 26명, 강원 25명, 부산 24명, 충남 22명, 전북 14명, 광주, 제주 각 10명, 대구 9명, 세종 7명, 충북 4명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18명이다. 9명은 검역단계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9명은 경남 4명, 서울 2명, 광주, 경기, 경북 각 1명으로 확인됐다.
유입 대륙별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중국 외 아시아 16명, 아메리카 2명 순으로 많았다.
- Copyrights 헬스조선 & HEALTH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헬스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운동 중에 ‘이것’ 씹기… 칼로리 소모에 도움
- 불 꺼진 방에서 스마트폰 오래 보면… ‘이 질환’ 위험 높아져
- 양치 후 입 안에 생기는 ‘하얀 허물’, 대체 정체가 뭘까?
- 레이저 제모했는데 털이 '더' 난다… 대체 왜?
- 어두운 곳에서 책보면 정말 눈 나빠질까?
- 봄나들이 필수인 김밥… 식중독 안 걸리려면 ‘이것’ 지켜야
- 오리온, ‘리가켐바이오’ 인수… 25.73% 지분 확보해 최대주주 등극
- 복근 키워준다는 ‘이 운동’, 잘못하다간 독 된다?
- "못 먹으면 죽는데…" 적자에도 희귀질환자 특수식 생산하는 기업들
- 이상아, ‘이것’ 때문에 두피에 고름 터지기도… 무슨 일이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