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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콘, 1분기 영업익 사상최대.. 전년동기 대비 80% 급등

김만기 입력 2021. 05. 14.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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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콘이 마이데이터 사업 효과로 올해 1분기 영업이익 39억원을 달성하면서 사상최대 실적을 거뒀다.

1분기 마이데이터 관련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240% 증가해 사상 최대 실적을 견인했다.

쿠콘은 올 1분기 영업익 실적이 전년동기 대비 80% 상승했다고 14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쿠콘의 1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31% 오른 138.2억원으로 전분기와 유사한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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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이터 매출 240% 급증해 실적 견인

[파이낸셜뉴스] 쿠콘이 마이데이터 사업 효과로 올해 1분기 영업이익 39억원을 달성하면서 사상최대 실적을 거뒀다. 1분기 마이데이터 관련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240% 증가해 사상 최대 실적을 견인했다.

쿠콘은 올 1분기 영업익 실적이 전년동기 대비 80% 상승했다고 14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쿠콘의 1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31% 오른 138.2억원으로 전분기와 유사한 수준이다. 1분기 영업이익률은 28.1%로 전년도 평균 영업이익률인 22.3%를 크게 웃돌았다.

쿠콘측은 영업이익이 상승한 이유로 데이터 부문의 매출과 영업이익이 꾸준히 증가한 점을 꼽았다. 2021년 1분기 영업이익 중 데이터 부문의 비중은 60%로 전년동기의 48%에 비해 약 12% 증가했다. 데이터 부문 영업이익률은 약 41%로 전년동기 32%에서 꾸준한 증가세를 보인다.

또한, 2021년 1분기 영업이익이 전 분기 대비 130% 증가했다. 이는 2020년 4분기에 일회성으로 인식된 매출 취소에 따른 것으로, 이를 감안해도 2021년 1분기의 영업이익이 전 분기 대비 44%의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김종현 쿠콘 대표이사는 "오는 8월부터 본격화되는 마이데이터 사업을 앞두고 관련 사업을 준비하는 고객사의 쿠콘 상품 문의가 늘어나고 있다"며 "쿠콘은 데이터를 필요로 하는 기업 및 기관들의 믿음직한 비즈니스 파트너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쿠콘은 금융, 공공, 의료, 물류, 통신 등 국내 500여개 기관과 해외 40여 개국, 2000여개 기관의 데이터를 수집·연결해 API 형태로 제공한다. 2021년 4월 코스닥에 상장한 쿠콘은 지난 1월 금융위원회로부터 마이데이터 사업자로 선정돼 마이데이터 전문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으며, 데이터 비즈니스 관련 업무 협약을 적극적으로 체결하는 등 15년 이상의 데이터 비즈니스 노하우를 바탕으로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monarch@fnnews.com 김만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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