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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보드 주정차 민원 1시간 내 처리하는 '씽씽 패트롤'

김주미 입력 2021. 05. 14.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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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킥보드 서비스 씽씽은 주정차 관련 민원이 접수되면 1시간 이내 처리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씽씽 패트롤'을 전국에서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최근 전동킥보드의 무단 주정차 등으로 시민들이 혼란을 겪자, 이를 해결할 필요성이 대두된 가운데 '씽씽'이 자체적인 서비스를 내놓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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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주미 기자 ]

공유 킥보드 서비스 씽씽은 주정차 관련 민원이 접수되면 1시간 이내 처리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씽씽 패트롤'을 전국에서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씽씽 패트롤은 서울·수도권 40명, 경상 30명, 전라 20명, 충청과 강원지역 약 10명 등 총 100명 규모다.

최근 전동킥보드의 무단 주정차 등으로 시민들이 혼란을 겪자, 이를 해결할 필요성이 대두된 가운데 '씽씽'이 자체적인 서비스를 내놓은 것이다.

민원 접수 시간은 평일 아침 8시부터 밤 10시까지, 주말 및 공휴일은 오전 8시부터 저녁 5시까지로 늘렸다. 카카오톡 민원 채널도 개설했다.

횡단보도·지하철 입구 등 주차 불가 지역에 기기를 주차한 블랙 사용자에게는 주의 문자를 발송하고, 다시 그러한 일이 일어날 시 3일간 사용 불가 조치를 내린다. 3번째 경고 시 한 달간 대여 불가 고객으로 분류한다.

최요한 씽가드 팀장은 "서울시 주정차 위반차량 견인 등 조례 개정을 통해 공유 킥보드 운영사의 신속, 정확한 대응을 지자체와 시민이 촉구하는 만큼, 강도 높은 시스템 정비가 필요했다"고 밝혔다.

김주미 키즈맘 기자 mikim@kizmo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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