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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부동산' 장나라·정용화, 안길강 덫에 걸리며 '충격' 엔딩

박지윤 입력 2021. 05. 14.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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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부동산' 장나라 정용화가 20년 전 사건 진실 찾기에 나섰다.

13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대박부동산'(극본 하수진, 연출 박진석)에서는 홍지아(장나라 분)와 오인범(정용화 분)이 20년 전 사망 사건의 진실 찾기를 시작했다.

이후 홍지아는 20년 전 그날의 진실을 알기 위해 오인범의 삼촌 오성식(김대곤 분)을 퇴마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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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수목드라마 '대박부동산'에서 장나라와 정용화, 강말금은 안길강이 놓은 덫에 걸리며 위기에 처했다. /KBS2 제공
김대곤 퇴마 위해 나선 장·정

[더팩트|박지윤 인턴기자] '대박부동산' 장나라 정용화가 20년 전 사건 진실 찾기에 나섰다.

13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대박부동산'(극본 하수진, 연출 박진석)에서는 홍지아(장나라 분)와 오인범(정용화 분)이 20년 전 사망 사건의 진실 찾기를 시작했다. 이 가운데 도학성(안길강 분)이 놓은 덫에 빠지며 위기에 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인범은 홍지아에게 목걸이를 돌려주며 20년 전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모르지만 홍지아 어머니가 주신 목걸이 덕분에 평범하게 살 수 있었다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이에 홍지아는 자신도 역시 과거 기억이 온전치 않음을 털어놓으며 막말을 했던 것을 사과하고 목걸이를 다시 건넸다.

이어 오피스텔 원귀인 이현주(이서안 분)에게 죄책감을 갖고 있던 배수정(지우 분)이 진실을 마주한 후, 마광태(오의식 분)를 잡기 위해 미끼를 자처했다. 홍지아는 이런 배수정의 용기에 자극을 받았다. 그런 홍지아에게 칼을 휘두른 뒤 도주한 마광태는 결국 트럭에 치여 악귀가 됐고, 홍지아는 자신에 손에 있던 피로 이름을 쓰며 순식간에 퇴마를 해냈다.

이후 홍지아는 20년 전 그날의 진실을 알기 위해 오인범의 삼촌 오성식(김대곤 분)을 퇴마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에 주사무장(강말금 분)은 오성식 퇴마를 할 거면 자신을 해고한 후에 하라며 완강히 반대해 의구심을 자아냈다.

홍지아는 고민 끝에 오인범에게 오성식 원귀가 도학성 옆에 붙어있다며 진실을 알기 위해 오성식 원귀를 퇴마하겠다는 결심을 전했다. 이에 오인범은 홍지아와 함께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그러자 홍지아는 "생판 모르는 남의 기억이 들어가도 힘든데 사랑하는 가족의 기억은 훨씬 힘들어"라며 그를 말렸다.

그러나 오인범은 단호했다. 그는 "제대로 알지 못하면서 의심하고 무서워하는 건 지난 20년이면 충분해요"라며 의지를 드러냈다. 결국 홍지아와 오인범, 허실장(강홍석 분)은 주사무장에겐 비밀로 한 채 퇴마 작업을 진행해 나갔다.

하지만 오성식 원귀를 퇴마하기 위해서는 도학성의 협조가 절대적으로 필요했던 상황이었다. 이를 위해 오인범과 허실장이 퇴마 사기를 꾸몄지만 도학성이 이를 눈치채면서 작업은 실패로 돌아갔다. 낙담한 홍지아가 오성식이 원귀가 아닌 악귀로 변한 것을 확인한 와중에 새로운 의뢰인이 찾아왔고, 홍지아와 오인범은 퇴마 프로세스대로 사전 조사에 나섰다.

홍지아와 오인범은 귀신이 나온다는 전기가 끊긴 냉동창고에서 귀흔을 찾아보던 중 갑작스럽게 문이 닫히며 온도가 떨어지는 긴급 상황에 처했다. 그 시각 주사무장은 도학성을 만났다. 도학성이 심기 불편한 얼굴로 자리를 뜨는 찰나 주사무장 위로 크레인에 묶여있던 나무판자들이 쏟아지는 위기 상황이 벌어졌다.

그런가 하면 냉동창고에 갇힌 홍지아와 오인범이 점점 의식을 잃어가던 중 홍지아의 어머니 홍미진(백은혜 분)의 원귀가 나타났다. 자신의 집 2층에서 움직이지 않는 지박령이라 생각했던 엄마의 원귀가 등장하자 홍지아는 놀라움과 혼란이 뒤섞인 복잡한 표정을 드러냈다.

한편, 한편, 이날 방송은 5.9%(닐슨코리아, 전국평균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직전 방송보다 0.1%포인트 높은 수치이로 동시간대 수목극 1위를 차지했다.

jiyoon-1031@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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