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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112만명 백신접종 예약..60∼64세 첫날 예약률 18.6%

이영섭 입력 2021. 05. 14. 11:03 수정 2021. 05. 14.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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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74세 어르신 등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사전 예약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14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전날 하루 112만명이 백신 접종을 예약해 이날 0시 기준 누적 예약자는 337만명으로 집계됐다.

중대본은 60세 이상 고령층의 코로나19 치명률은 5.2%로 높지만 백신 1회 접종만으로도 86.6%의 예방효과가 나타난다며 적극적인 예약과 접종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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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예방 접종 받는 어르신들 (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이달 말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맞게 될 70세 이상 어르신의 사전 접종 예약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사진은 지난 13일 서울 동대문구 체육관에 마련된 코로나19 동대문구 예방접종센터. 2021.5.13 kane@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영섭 기자 = 60∼74세 어르신 등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사전 예약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14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전날 하루 112만명이 백신 접종을 예약해 이날 0시 기준 누적 예약자는 337만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60∼74세 어르신, 만성 중증 호흡기질환자, 유치원·어린이집 및 초등학교(1·2학년) 교사와 돌봄인력을 포함한 수치다.

전날 예약이 시작된 60∼64세의 예약률은 18.6%다.

앞서 지난 6일부터 사전 예약을 접수한 70세∼74세 어르신의 예약률은 54.9%, 10일부터 예약을 받은 65∼69세의 예약률은 43.9%다.

중대본은 60세 이상 고령층의 코로나19 치명률은 5.2%로 높지만 백신 1회 접종만으로도 86.6%의 예방효과가 나타난다며 적극적인 예약과 접종을 당부했다.

young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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