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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웹툰·웹소설 '삼끌이'"..대원미디어 1Q 영업익 325%↑

윤다정 기자 입력 2021. 05. 14.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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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미디어가 닌텐도 스위치의 계속되는 인기와 웹툰·웹소설 시장에서의 성과 등에 힘입어 1분기 영업이익과 매출, 당기순이익이 모두 증가했다.

대원미디어는 올 1분기 영업이익이 38억6161만원으로 전년 동기(9억852만원) 대비 325% 증가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별도기준 1분기 매출액은 614억1800만원으로 전년(435억7882억원) 대비 40.9%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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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영업익 38억6161만..매출 762억 '전년比 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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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윤다정 기자 = 대원미디어가 닌텐도 스위치의 계속되는 인기와 웹툰·웹소설 시장에서의 성과 등에 힘입어 1분기 영업이익과 매출, 당기순이익이 모두 증가했다.

대원미디어는 올 1분기 영업이익이 38억6161만원으로 전년 동기(9억852만원) 대비 325% 증가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762억1668만원으로 전년(548억8926만원) 대비 38.8%, 당기순이익은 33억8749만원으로 전년(2억9026만원) 대비 1067% 각각 늘었다.

이처럼 대원미디어의 실적이 개선된 것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특수가 가장 큰 영향을 미쳤다. 비대면 취미 활동이 확대되면서 닌텐도 스위치 본체·소프트웨어 인기가 이어졌다.

또한 출판 사업에서는 웹툰 및 웹소설 등 온라인 사업이 처음으로 오프라인 사업을 앞질렀다. 방송 사업에서는 기존 케이블TV와 IPTV 방송 수익이 증가했다.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OTT 플랫폼에도 콘텐츠 공급을 확대했다.

별도기준 1분기 매출액은 614억1800만원으로 전년(435억7882억원) 대비 40.9%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6억8975만원으로 전년(2억5785만원) 대비 555.3%, 당기순이익은 14억388만원으로 전년(3억3961만원) 대비 313.3% 각각 늘었다.

대원미디어 관계자는 "놀라운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콘텐츠 사업의 핵심은 웹툰과 웹소설과 같은 원천 IP가 그 시작점"이라며 "출판 자회사인 대원씨아이와 스토리작업을 통해 양질의 콘텐츠를 제작 및 확보해 글로벌 사업을 전개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VFX애니메이션으로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는 신규 IP '아머드 사우루스'의 성공적 론칭을 위해 최고의 영상을 준비함과 동시에 이를 기반으로 다양한 형태의 글로벌 IP 사업을 전개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mau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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