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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美 롤링스톤 표지 장식.. 아시아 그룹 최초

윤기백 입력 2021. 05. 14. 11:23 수정 2021. 05. 17.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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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매거진 롤링스톤 표지를 장식했다.

롤링스톤은 13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BTS가 우리의 6월호 표지 모델이 된다"고 밝혔다.

롤링스톤에 따르면, 전원 아시아인으로 구성된 그룹이 이 잡지 표지를 장식하는 것은 1967년 창간 이후 54년 역사상 처음이다.

롤링스톤은 방탄소년단의 표지 모델 선정에 대해 "이 그룹의 힘과 영향력을 보여주는 일"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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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롤링스톤 홈페이지)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매거진 롤링스톤 표지를 장식했다.

롤링스톤은 13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BTS가 우리의 6월호 표지 모델이 된다”고 밝혔다.

롤링스톤에 따르면, 전원 아시아인으로 구성된 그룹이 이 잡지 표지를 장식하는 것은 1967년 창간 이후 54년 역사상 처음이다.

롤링스톤은 방탄소년단의 표지 모델 선정에 대해 “이 그룹의 힘과 영향력을 보여주는 일”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롤링스톤은 ‘BTS의 대성공-7명의 젊은 슈퍼스타는 어떻게 음악산업의 규칙을 다시 쓰고 세계에서 가장 인기있는 밴드가 되었나’라는 제목의 인터뷰 기사도 공개했다.

RM은 멤버들이 소속사 하이브 지분을 갖게 된 것에 대해 “아주 의미 있는 일”이라며 “이제 빅히트(하이브의 예전 이름)의 성공은 우리의 성공이고, 우리의 성공은 빅히트의 성공”이라고 전했다.

지민은 앞으로의 목표에 대해 “나이가 들어 언젠가 춤을 추지 못하는 날이 와도 그냥 다른 멤버들과 무대에 앉아 노래를 부르며 팬들과 함께하고 싶다”라며 “가능한 한 오래 이 일을 계속하고 싶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롤링스톤은 오는 21일 발매되는 신곡 ‘버터’에 대해 “역동적인 퍼포먼스가 있는 레트로풍 댄스 팝으로 ‘다이너마이트’와 마찬가지로 무거운 메시지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라고 소개했다.

윤기백 (gibac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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