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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미 롤링스톤 표지 장식..아시아 그룹으론 54년만에 최초

김광태 입력 2021. 05. 14. 11:28 수정 2021. 05. 14.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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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이 미국의 대표적 대중문화 잡지 롤링스톤(Rolling Stone)의 표지를 장식했다.

롤링스톤은 13일(현지시간) SNS를 통해 "BTS가 우리의 6월호 표지 모델이 된다"고 알렸다.

롤링스톤에 따르면 전원 아시아인으로 구성된 그룹이 이 잡지 표지를 장식하는 것은 잡지의 54년 역사상 처음이다.

1967년 창간된 롤링스톤은 미국의 대표적 대중문화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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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링스톤 트위터]

방탄소년단(BTS)이 미국의 대표적 대중문화 잡지 롤링스톤(Rolling Stone)의 표지를 장식했다.

롤링스톤은 13일(현지시간) SNS를 통해 "BTS가 우리의 6월호 표지 모델이 된다"고 알렸다. 롤링스톤에 따르면 전원 아시아인으로 구성된 그룹이 이 잡지 표지를 장식하는 것은 잡지의 54년 역사상 처음이다. 롤링스톤은 "이 그룹의 힘과 영향력을 보여주는 일"이라고 덧붙였다.

1967년 창간된 롤링스톤은 미국의 대표적 대중문화지다.

'BTS의 대성공(Triumph) - 7명의 젊은 슈퍼스타는 어떻게 음악산업의 규칙을 다시 쓰고 세계에서 가장 인기있는 밴드(biggest band in the world)가 되었나'라는 제목의 롤링스톤 기사는 BTS의 결성 과정부터 음악작업 방식까지 다양한 내용을 다뤘다.

롤링스톤은 "BTS의 마술적이기까지 한 카리스마, 장르를 뛰어넘으며 매끈하면서도 개인적인 내용이 담긴 음악, 해롭지 않은 남성성" 등을 언급하며 "이 모든 것은 마치 더 밝고 희망적인 어떤 시대로부터 출현한 것처럼 느껴진다"고 했다.

롤링스톤은 오는 21일 발매되는 신곡 '버터'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하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버터'는 역동적인 퍼포먼스가 있는 레트로풍 댄스 팝으로 '다이너마이트'와 마찬가지로 무거운 메시지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광태기자 kt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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