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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타워 광화문, '배민' 배달로봇 도입

이충진 기자 hot@kyunghyang.com 입력 2021. 05. 14.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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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

D타워 광화문에 배달로봇이 도입된다.

D타워 광화문 운영사인 DL이앤씨는 ‘배달의민족’ 운영사인 우아한형제들과 배송 로봇 기술·서비스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DL이앤씨는 이르면 내달부터 우아한형제들의 배송 로봇 ‘딜리타워’를 D타워 광화문에 시범 도입해 배송 서비스를 시작한다. D타워는 DL의 브랜드 빌딩이다.

D타워 광화문서 커피 배달 서비스 시연하는 배달로봇, DL그룹 제공


D타워 광화문에서 배달의민족 애플리케이션으로 D타워 광화문 입점 업체에 주문하면, 딜리타워가 식음료를 전달해준다.

또 DL이앤씨는 배송 로봇의 기술과 활용성을 검증하면서 앞으로 주거·상업 시설에도 로봇의 활용 범위를 확장할 계획이다.

DL이앤씨는 “다양한 데이터를 확보해 로봇 활용에 최적화한 건축물을 설계하고, 다양한 서비스 모델을 검토할 예정”이라면서 “특히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는 아파트 단지 내 택배 배송과 배송 라이더 출입과 같은 문제를 해결할 방안으로 로봇을 주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충진 기자 hot@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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