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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진흥공단, 공공기관 자회사 운영실태 평가 최고 성적 기록

입력 2021. 05. 14.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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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이 고용노동부가 실시한 공공기관 자회사 운영실태 평가에서 최고 성적을 거뒀다.

공공기관 자회사 운영실태 평가는 고용노동부가 2020년 3월 발표한 공공기관 자회사 운영 개선대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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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국민체육진흥공단이 고용노동부가 실시한 공공기관 자회사 운영실태 평가에서 최고 성적을 거뒀다.

공공기관 자회사 운영실태 평가는 고용노동부가 2020년 3월 발표한 공공기관 자회사 운영 개선대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자회사 정규직 전환방식을 선택한 공공기관 72개(자회사 80개)를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평가는 경영ㆍ계약, 인사ㆍ노무 2개 부문 11개 단위지표를 평가했다. 공단은 총점 73.15점으로 전체 평균 50.4점, 공단이 속한 준정부기관 평균 57.8점 대비 압도적으로 높은 수준의 성과를 보여줬다.

공단은 이번 평가에 앞서 출자회사인 한국체육산업개발의 독립적 자율경영 및 경영 안전성 보장을 위해 ▲ 경비ㆍ미화ㆍ시설관리 등 업무위탁 근거를 명시한 정관개정 ▲ 모ㆍ자회사 노조가 참여하는 노사 공동협의회 구성을 통한 근로자 처우개선 방안 모색 ▲ 부당불공정 계약조항 개선 등의 노력을 기울여 왔다.

조현재 이사장은 "이번 평가결과는 자회사 지속성장과 노동자 처우개선을 위한 공단의 노력이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자회사의 안정적 성장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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