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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순천 나이트클럽발 코로나19 확산..여수·순천·광양 코로나19 합동 대응

정아람 입력 2021. 05. 14. 12:20 수정 2021. 05. 14.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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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순천 나이트클럽 집단 감염 등 전남 동부권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동일 생활권인 여수·순천·광양 3개 시가 공동대응에 나섰습니다.

여수와 순천, 광양시는 오늘(14일) 순천 신대건강문화센터에서 코로나19 합동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해 3월 체결한 '감염병 공동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서'에 근거해 방역 대응을 강화해나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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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순천 나이트클럽 집단 감염 등 전남 동부권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동일 생활권인 여수·순천·광양 3개 시가 공동대응에 나섰습니다.

여수와 순천, 광양시는 오늘(14일) 순천 신대건강문화센터에서 코로나19 합동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해 3월 체결한 ‘감염병 공동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서’에 근거해 방역 대응을 강화해나가기로 했습니다.

3개 시 자치단체장은 공동 브리핑에서 한 지역만의 대응으로는 현재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어렵다며, 3개 시 소속 공무원 중 타 지역으로 출퇴근하는 직원은 주말·휴일을 제외하고 3일간 재택근무를 하도록 했습니다.

같은 기간 자치단체 외 공공기관 소속 직원도 타지역 출퇴근 대신 재택근무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또 3개 시를 순환 운행하는 광역 시내버스에 손소독제 비치와 차량 소독을 의무화하는 등 방역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전남 동부권에서는 지난 11일 전남 순천의 한 나이트클럽 직원이 코로나19에 확진된 뒤 현재까지 손님과 직원 등 39명이 확진됐습니다.

앞서 전라남도는 지난 3일부터 여수와 고흥을 제외한 20개 시군에서 사적 모임이 6인까지 가능한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을 시행해 왔지만, 이번 순천 나이트클럽발 코로나19 감염 확산으로 어제 오후부터 순천과 광양도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정아람 기자 (mi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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