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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5월 가요계..그 중심에 하이브 레이블즈가 있다 [MD픽]

입력 2021. 05. 14.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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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뜨거운 여름을 앞두고 가요계 컴백 릴레이가 이어진다. 5월부터 쟁쟁한 가수들이 연이어 컴백 소식을 전해 가요계가 후끈 달아올랐다.

하이라이트, 에일리, 오마이걸, NCT 드림, 원어스 등이 5월 컴백 대전의 포문을 열었고, 장르를 불문하고 가수들의 컴백이 줄줄이 예고됐다. 여기에 하이브 레이블즈가 5월 가요계에 화력을 더한다. 뉴이스트, 엔하이픈에 이어 컴백 소식만으로 전 세계가 주목하는 방탄소년단과 '4세대 아이돌 대표주자'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출격 대기 상태다.

▲ 출발이 좋다…'4세대 핫 아이콘' 엔하이픈

지난 4월 두 번째 정규 앨범 'Romanticize'를 발표하며 하이브 레이블즈의 컴백 첫 스타트를 끊은 뉴이스트는 음악방송 '그랜드 슬램'을 달성하며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바통은 엔하이픈이 넘겨받았고 이들의 행보도 예사롭지 않다. 두 번째 미니앨범 'BORDER : CARNIVAL'로 연일 자체 신기록을 갈아치우며 데뷔 6개월을 갓 넘긴 신인으로는 이례적인 성적을 거두고 있다.

앨범 선주문량 45만 장, 전 세계 26개 국가/지역의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1위(4월 27일 오전 7시까지 기준), 세계 최대 스트리밍 업체인 스포티파이 '글로벌 톱 200' 159위, 일본 라인 뮤직 일간 '톱 100' 차트 3위 등 새 앨범 발매와 동시에 해외 주요 차트에 확실히 눈도장을 찍었다.

엔하이픈의 새 앨범은 발매 5일 만에 37만 장 팔렸는데 이는 올해 발매된 남성 그룹 앨범 가운데 압도적인 수치다. 또한 지난 4일 SBS MTV '더쇼'에서 첫 음악방송 1위를 거머쥐었고, 5일 MBC M '쇼! 챔피언'과 KBS 2TV '뮤직뱅크'에서도 1위 트로피를 안았다. '뮤직뱅크' 1위는 지난해 데뷔한 그룹 가운데 최초였다.

엔하이픈의 눈부신 행보는 현재진행형이다. 지난 12일 발표된 오리콘 차트를 살펴보면 'BORDER : CARNIVAL'은 4월 월간 음반 차트(집계기간 2021.05.03~05.09)에서 정상을 차지했고, 주간 음반 차트에서는 2주 연속 1위에 올랐다. 엔하이픈은 미국 빌보드 최신 차트(5월 15일 자)에서도 총 3개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전 세계 200개 이상 지역의 스트리밍과 판매량을 기반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노래 순위를 매기는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에서 전주 대비 21계단 상승해 145위를 찍었다.

▲ 빅히트 뮤직 형·아우 출격…'21세기 팝 아이콘' 방탄소년단·'4세대 대표'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빅히트 뮤직의 형과 동생 그룹도 연이어 출격한다. 전 세계적 영향력을 과시하는 방탄소년단과 발매를 앞둔 새 앨범 '혼돈의 장: FREEZE' 선주문량 52만 장을 돌파하며 컴백 전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그 주인공.

방탄소년단은 21일 새 디지털 싱글 'Butter'를 공개한다.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Butter'는 댄스 팝 기반의 신나고 경쾌한 분위기에 방탄소년단의 부드러우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곡이다. 모두가 힘든 시기에 희망 메시지를 담은 'Dynamite', 앨범의 기획 단계부터 작사·작곡, 뮤직비디오 촬영까지 동참하며 완성한 'BE'로 열풍을 몰고왔던 방탄소년단이 이번 'Butter'로는 어떤 신기록 세울지 귀추가 주목된다.

23일(현지시간) 열리는 '2021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방탄소년단의 신곡 무대가 최초로 공개된다. 빌보드 뮤직 어워드는 최근 공식 SNS를 통해 방탄소년단의 시상식 퍼포머 참여 사실을 알렸다.

새 앨범의 본격 프로모션에 돌입한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역시 시작이 좋다. 31일 발매 예정인 두 번째 정규 앨범 '혼돈의 장: FREEZE'는 예약 판매 6일 만에 선주문량 52만 장을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자체 최고 기록으로, 컴백 전부터 국내외 팬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어 방탄소년단의 뒤를 이어 어떤 활약을 펼칠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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