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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난방공사, 가정 밖 청소년 자립지원 'JUMP START' 사업 후원

유준상 입력 2021. 05. 14.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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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역난방공사 파주지사는 지난 13일 가정 밖 청소년 대상 맞춤형 자립지원사업 'JUMP START' 후원금 3000만원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지난해 이 사업에는 경기북부 권역에 소재한 쉼터 및 자립지원관을 중심으로 50여 명의 가정 밖 청소년이 참여하여 지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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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지사, 13일 후원금 3000만원 전달식
후원금 전달식.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한국지역난방공사 파주지사는 지난 13일 가정 밖 청소년 대상 맞춤형 자립지원사업 'JUMP START' 후원금 3000만원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극복 및 청소년 희망일자리 마련을 위한 공사의 사회공헌 활동 일환으로,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기북부지역본부, 경기북부아동옹호센터, 한국청소년쉼터협의회 경기지부가 함께 참여했다.


올해 2회째를 맞이하는 이 사업은 가정으로부터 보호받지 못하고 국가의 자립지원 제도권에서 소외된 가정 밖 청소년들의 개별 욕구와 상황을 고려한 맞춤형 자립지원을 통해 올바른 사회인으로 성장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해 주는 것이다.


김상수 지역난방공사 파주지사장은 "복지사각지대의 청소년들이 올바르게 자립할 수 있어야 함께 살아가는 국민들과 이웃들이 더 행복해 질 수 있다"며 "나아가 사회적 관심사 중 하나인 청년 일자리사업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이어서 더욱 관심이 간다"고 밝혔다.


이영균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기북부지역본부장은 "올해 2회째를 맞이하는 지역난방공사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 좋은 결실을 맺어 청소년 및 청년들이 국가발전에 한 축으로 자리 잡아가는데 도움이 됐다"며 "청소년복지법 내 쉼터 청소년들에 대한 보다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복지서비스 정책구축의 시발점이 돼가고 있다는 점에서 매우 긍정적인 활동"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이 사업에는 경기북부 권역에 소재한 쉼터 및 자립지원관을 중심으로 50여 명의 가정 밖 청소년이 참여하여 지원을 받았다. 자격증 취득을 통한 취업 연계, 퇴소 후 쾌적한 보금자리 마련 등 긍정적인 결과를 냈다.


올해는 더 많은 가정 밖 청소년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경기도 권역으로 확대 진행해 기술 자격 취득 및 진로 체험, 주거안정, 심리정서회복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본 사업에 많은 기업 및 기관들이 참여해 사회문제 되고 있는 청년 실업 문제와 복지사각지대에 놓여있는 가정밖 청소년 자립 지원에 대한 국가 정책체계를 구축하는 역할을 하는 대표 사회공헌사업으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가 모아진다.

데일리안 유준상 기자 (lostem_bas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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