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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범 1999년 '메모리즈' 앨범 음원 복원 작업중 [공식]

양승남 기자 ysn93@kyunghyang.com 입력 2021. 05. 14.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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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시드 엔터테인먼트 제공


최근 소속사 내부에서 우연히 발견된 가수 임재범의 ‘메모리즈’ 앨범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음원 공개 요청이 쇄도하자 소속사는 복원 작업에 나섰다.

임재범의 소속사 블루시드는 14일 “릴테이프 발견 당시 아날로그로 녹음된 48트랙 릴테이프를 플레이 할 수 있는 녹음실을 수소문 끝에 섭외해 복원과정을 거치고 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릴테이프 발견 기사가 나간 후, 팬분들로부터 복원에 대한 응원과 복원 후 해당 음원이 어떤 식으로 나오는지 공개해 달라는 수많은 연락을 받았다”며 “임재범의 보이스와 노래를 사랑하는 팬분들의 애틋한 성원을 위해서라도 릴테이프 복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현재까지의 복원 상황은 다행히 임재범의 보컬데이터는 큰 손상 없이 원형 그대로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복원이 끝날 때까지 지켜봐야하는 상태다. 안타깝게 일부 곡의 악기 소스와 코러스는 손실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복원을 통해 21년 전 소리꾼 임재범의 보컬톤과 당시의 감성이 어떤 모습일지 팬들은 큰 기대를 하고 있다.

양승남 기자 ysn93@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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