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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장관 후보자 임명 강행, 참사이자 폭거".. 청와대에 항의서한 전달

김형래 기자 입력 2021. 05. 14.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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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기현 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는 "문재인 정권은 아무리 민심의 회초리를 맞아도 전혀 달라지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김 대표 대행은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연 긴급 의원총회에서 김부겸 국무총리와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 임명을 강행한 데 대해, "이번 부적격 장관 후보자의 독단적 임명 강행은 청와대의 각본과 감독 하에 민주당이 배후로 등장해 실천에 옮긴 참사이자 인사 폭거"라면서 "민주당은 그 배후역할을 한 꼭두각시에 불과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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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기현 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는 "문재인 정권은 아무리 민심의 회초리를 맞아도 전혀 달라지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김 대표 대행은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연 긴급 의원총회에서 김부겸 국무총리와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 임명을 강행한 데 대해, "이번 부적격 장관 후보자의 독단적 임명 강행은 청와대의 각본과 감독 하에 민주당이 배후로 등장해 실천에 옮긴 참사이자 인사 폭거"라면서 "민주당은 그 배후역할을 한 꼭두각시에 불과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노무현 이명박 박근혜 정부 14년 동안 야당의 반대에도 임명된 장관급 인사가 모두 30명인데, 문 정권은 4년 동안 무려 32명을 야당의 반대를 무릅쓰고 임명하는 인사 폭거를 자행했다"고 비판했습니다.

김 대표 대행은 또 의원 총회 시작에 앞서 현장에 나온 유영민 대통령 비서실장과 이철희 청와대 정무수석을 만나 대통령에게 보내는 항의 서한을 전달했습니다.

(사진=국회사진기자단, 연합뉴스) 

김형래 기자mra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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