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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윤여정도 70 넘어서 수상".. 이준석 "하지 않아도 될 경험 안 하는 게 나아"

김형래 기자 입력 2021. 05. 14.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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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당권주자인 5선 주호영 의원과 이준석 전 최고위원이 라디오 인터뷰에서 장외충돌을 이어갔습니다.

주 의원은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초선 의원들의 당권 도전을 '소장파 바람'으로 평가하는 의견에 대해 "바람이라고까지는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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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당권주자인 5선 주호영 의원과 이준석 전 최고위원이 라디오 인터뷰에서 장외충돌을 이어갔습니다.

주 의원은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초선 의원들의 당권 도전을 '소장파 바람'으로 평가하는 의견에 대해 "바람이라고까지는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또 신구대결 구도로 가고 있는 당 대표 경선에 대해 "윤여정 선생도 연세가 70이 넘었어도 상을 받으셨다"며, "숲에 작은 나무도 있어야 하지만 거목, 노목도 있어야 하지 않는가"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 전 최고위원은 BBS 라디오 '박경수의 아침저널'에서 "제가 무슨 경험과 경륜이 부족하다는 것인지 특정이 되지 않는다"며 "하지 않아도 될 경험이라면 안 하는 게 오히려 낫다"고 반박했습니다.

또 자신이 여론조사에서 상위권에 든 것을 두고 일부 중진이 '인지도에 따른 인기일 뿐'이라고 평가한 데 대해선, "4선, 5선 해오신 분들이 국민에게 기억할 만한 인상적인 활동을 남기지 못했다는 것"이라며 "자기 발등 찍기"라고 말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김형래 기자mra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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