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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호, 글로벌 팬 사로잡은 완벽 피지컬

김선희 온라인기자 hanonly@kyunghyang.com 입력 2021. 05. 14.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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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호(ohhoho) 유튜브 캡처


원호가 유일무이한 피지컬로 글로벌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원호는 지난 13일, 개인 유튜브 채널 ‘오호호(ohhoho)’를 통해 자신만의 팔 운동 루틴을 공개했다.

이날 원호는 “’운동해호’라고 운동하는 브이로그 이름을 지금 지었다. 지난 편에는 안 나갈 수도 있다”라며 “오늘은 간단하게 팔 운동을 해보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본격적인 운동에 앞서 신발 끈을 고쳐 맨 원호는 바벨봉으로 가볍게 몸풀기를 시작했다. 근육이 놀라지 않도록 중간중간 스트레칭까지 잊지 않고 꼼꼼히 해 준 원호는 이어 아령으로 한 팔씩 집중 운동에 나섰다.

한참 동안 말없이 운동에만 집중하던 원호는 헬스장에 붙어 있는 ‘노 페인, 노 게인(NO PAIN, NO GAIN)’이라는 문구를 보며 “이게 진짜 뻔한 말인데, 이거만큼 맞는 말이 또 없지”라며 다시 한번 심기일전했다.

잠깐 휴식 시간을 갖던 원호는 별안간 헬스 트레이너 상황극을 시작했다. 카메라를 보며 반갑게 인사를 건넨 원호는 “회원님 오셨어요? 들어오세요”라며 상담실로 안내했다.

이어 원호는 “음료수 다 드시면 안 되고, 밀가루 절대 드시면 안 돼요”라며 “드셔도 되는 걸 말씀드릴게요. 상추, 당근, 오이, 우엉, 연근, 미더덕, 홍어 이 정도는 괜찮은 것 같아요. 많이 드시고 이따가 저랑 한번 트레이닝 하면서 3주간 변화를 지켜보자고요”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상황극을 끝낸 뒤, 암컬과 어시스트 친딥으로 팔 운동 루틴을 이어가던 원호는 마지막 한 세트를 남겨놓고 마무리 멘트를 지었다. 하지만 스태프는 계속해서 촬영하기 위해 카메라를 끄지 않았고, 원호는 “회원님 아직 안 가셨어요?”라며 당황하면서도 끝까지 남은 한 세트를 마무리했다.

김선희 온라인기자 hanonly@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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