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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세븐 제이비, 라방 중 '나체사진 노출' 논란

김서영 온라인기자 w0wsy@kyunghyang.com 입력 2021. 05. 14. 15:11 수정 2021. 05. 14.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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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세븐 제이비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화면 캡처


그룹 갓세븐(GOT7) 출신 제이비가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 배경 속 외설적인 사진으로 논란이다.

제이비는 지난 1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방송이 진행된 배경에 여성의 특정 신체 부위가 노출된 여러장의 사진들이 비춰지며 일부 누리꾼들로부터 뭇매를 맞고있는 상황이다.

이날 제이비는 최근 하이어뮤직으로 소속사를 옮긴 가운데 “오랜만에 (라이브 방송을) 켰다”라며 “쉽게 (방송을) 킬 수 없었다”라고 입을 열었다.

그는 “다들 너무 축하해 주셔서 고맙다. 이런 축하를 받아도 되나,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라며 “저를 아직 잊지 않고 찾아주는게 감사한 일인 것 같다”라고 하이어 뮤직에 합류한 소감을 밝혔다.

이러한 가운데 일부 누리꾼들은 방송 중 제이비 뒷편의 한 쪽 벽면에 도배되어 있는 여성의 신체 노출 사진들에 눈살을 찌푸렸다. 방송 후 해당 방송 화면 캡처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확산되며, 미성년자를 포함한 다수의 시청자가 볼 수 있는 라이브 방송에서 해당 사진들을 노출한 것은 문제가 될 수 있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일부 누리꾼은 “예술성을 떠나 이러한 행동은 팬들을 무시하는 것이다” “저런 곳에서 라이브 방송을 켤 생각한 것 자체가 기만이다” “의도적으로 보여주려는 것 같은게 더 소름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제이비는 그룹 갓세븐으로 활동한 가운데 지난 11일 박재범이 이끄는 레이블 하이어뮤직에 합류했다. 그는 오늘(14일) 오후 6시 하이어뮤직에서의 첫 번째 싱글을 발표한다.

김서영 온라인기자 w0wsy@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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