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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석 PD, 안재현 언급 "아직은 적응 중"

강주일 기자 joo1020@kyunghyang.com 입력 2021. 05. 14.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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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

티빙 캡처


‘스프링 캠프’ 나영석 PD가 배우 안재현의 ‘신서유기’ 재합류에 대해 언급했다.

나영석 PD는 최근 티빙의 인터뷰 콘텐츠인 ‘ING터뷰’에 출연해 티빙 오리지널 프로그램 신서유기 스페셜 ‘스프링 캠프’에 대해 얘기했다.

‘스프링 캠프’ 지난 방송에서는 구혜선과의 이혼 과정에서 진흙탕 폭로전에 휘말리며 프로그램에서 하차한 안재현이 재합류했다. 해당 영상에서 안재현은 규현, 송민호, 피오등 YB팀이 떠난 첫 캠핑에 깜짝 등장해 놀라움을 줬다. 나영석 PD는 안재현에 대해 “아직은 적응하는 단계”라면서 “곧 원래의 모습을 보여주시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나영석 PD는 ‘스프링 캠프’를 티빙에서 만들게 된 이유에 대해 “OTT라는 미래의 대세 플랫폼에서 새로운 시도를 해보려고 한다”면서 “새로운 플랫폼에 왔으니까 조금 자연스러운 분위기에서 멤버들이 어떻게 서로 관계를 형성하는지, 어떻게 노는 지를 캠핑이라는 틀을 통해서 리얼하게 보여드리고자 한다”고 말했다.

나PD는 ‘스프링 캠프’ 촬영 도중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를 묻는 질문에 “2차 촬영에서 강호동이 커다란 고기를 모닥불 위에 걸어놨다”면서 “오후 3시부터 걸어두고 조금씩 조금씩 익은 부분만 잘라 드셨는데 밤 12시쯤되니 거의 사라지더라. 결국 하루종일 먹기만 한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옆에 있던 피오가 ‘고기가 무슨 죄냐, 불쌍하다고 했다”고 말해 기대를 모았다.

나 PD는 또 ‘스프링 캠프’ 관전 포인트에 대해 “힐링 뿐 아니라 재미, 떠들썩함, 여러가지 소동극 등이 다 담겨있으니 즐거움을 보는 맛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방송은 매주 금요일 오후 4시, 티빙에서 공개된다.

강주일 기자 joo1020@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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