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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널] 진시스템, 일반 청약 경쟁률 355대 1..이달 26일 코스닥 입성

김민석 기자 입력 2021. 05. 14.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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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시스템이 수요예측 흥행에 이어 일반 청약도 마무리했다.

진시스템은 일반 청약 경쟁률이 355대 1로 집계됐다고 14일 밝혔다.

앞서 진행된 수요예측에서는 934대 1의 경쟁률을 기록, 공모가를 희망 범위 상단인 2만 원으로 확정한 바 있다.

진시스템은 현장 분자진단 플랫폼 기업으로 대표 제품은 코로나19 진단 키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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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 증거금 1.5조 몰려
상장 주관사 삼성증권
서유진 진시스템 대표
[서울경제]

진시스템이 수요예측 흥행에 이어 일반 청약도 마무리했다.

진시스템은 일반 청약 경쟁률이 355대 1로 집계됐다고 14일 밝혔다. 청약 증거금은 1조 5,159억 원이 몰렸다. 앞서 진행된 수요예측에서는 934대 1의 경쟁률을 기록, 공모가를 희망 범위 상단인 2만 원으로 확정한 바 있다.

진시스템은 현장 분자진단 플랫폼 기업으로 대표 제품은 코로나19 진단 키트다. 지난해 4월 남아프리카공화국 파트너사와 260만 달러(약 30억 원) 규모의 진단 키트 공급 계약을 체결한 이후 5월 브라질과 인도네시아, 9월 아랍에미레이트와 태국 등으로 사업 국가를 확대했다. 수출이 늘면서 실적도 대폭 개선됐다. 지난해 매출 133억 원, 영업이익 33억 원을 기록했는데 전년의 매출 11억 원, 영업적자 25억 원에 비해 매출이 10배 이상 늘었다.

한편 공모를 마친 진스템은 이달 26일 코스닥에 입성할 예정이다. 상장 주관사는 삼성증권이다.

/김민석 기자 seo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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