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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백서후, 웹드라마 '썸툰2021' 호연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입력 2021. 05. 14. 18:43 수정 2021. 05. 14.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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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툰2021’ 영상 켑처


신예 백서후가 웹드라마 ‘썸툰2021’에서 연기력으로 팬들 눈도장을 받았다고 소속사가 14일 전했다.

백서후는 지난 10일 공개된 웹드라마 ‘썸툰2021’의 에피소드 ‘친구와 첫사랑’과 ‘별똥별(연출 허유이, 각본 왕양시우)’에서 각각 주인공 태이 역, 임수기 역을 맡아 탄탄한 연기력을 입증했다.

백서후는 ‘친구와 첫사랑’ 에피소드에서 해맑은 성격의 훈남 대학생 태이 역으로 분해 여자 사람 친구 예리, 하나와 호흡을 맞추며 청춘들을 둘러싼 엇갈린 사랑 이야기를 풀어냈다.

다양한 캠퍼스룩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훈훈한 비주얼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백서후는 포근한 음색과 따뜻한 말투로 “예리는 상냥해서 좋아” “주말에 시간되면 나랑 같이 커피 마실래?”라는 멘트를 더하며 다정다감한 ‘첫사랑’ 남사친을 연기해 설렘의 감성을 끌어올렸다.

동시에 사랑에 푹 빠진 남학생이 고백을 망설이는 모습을 청춘의 감성으로 풋풋하게 그려내며 존재감을 빛냈다.

또 다른 에피소드 ‘별똥별’에서 백서후는 ‘사기캐’ 임수기 역을 맡아 같은 반 친구 김주리와 연기 호흡을 맞추며 순수한 로맨스를 담아냈다.

백서후는 시종일관 장난기 어린 모습으로 여자 주인공과 티격태격 케미를 선보이며 영락없는 고등학생의 모습을 보이는가 싶더니 이내 반 친구들로부터 놀림을 받는 여자 주인공에게 귀마개를 씌워주며 “귀마개 했으니까 나쁜 말 안 들릴 거야”란 멘트로 시청자들 설렘 모먼트를 자극했다.

또, 별똥별 대신 불꽃놀이 막대를 가져와 “오늘 별똥별 못 본다니까. 바보야. 대신 여기에 소원 빌어”라고 무심하게 애정을 표현하며 츤데레 소년을 연기했다.

‘태이’의 훈훈함과 다정다감함, ‘임수기’의 순수함과 출구 없는 츤데레 매력을 그려낸 백서후는 모델로 데뷔 후, 웹드라마 ‘연애혁명’과 ‘컬러 러쉬’를 통해 신예답지 않은 탄탄한 연기력과 몰입감으로 주목받은 바 있다. 이처럼 작품마다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는 백서후의 활약에 기대가 모인다.

백서후가 출연한 ‘썸툰 2021’의 제작투자는 글로벌 케이팝 팬덤 플랫폼 ‘후즈팬’을 운영하고 있는 한터글로벌과 원작 썸툰의 권리자인 투니드엔터테인먼드가 함께 했다.

지난 10일 시즌 앱을 통해 전편이 동시 공개되어 한 달 동안 무료로 시청 가능하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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