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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점대 평균자책점' 눈앞..경이로운 '원태인'

배정훈 기자 입력 2021. 05. 14.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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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삼성의 원태인 투수가 경이로운 호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원태인/삼성 투수 : (강)백호 형 타율이 4할 3리더라고요. 저 때문에 다시 3할대로 복귀해서 뿌듯한 마음은 있는 거 같습니다.]

[원태인/삼성 투수 : 백호 형이랑 승부 하기 전에 평균자책점을 한 번 봤는데, 1.01이더라고요. 그래서 백호 형 잡으면 잘하면 0점대 갈 수도 있겠다는 생각으로 던졌던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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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프로야구 삼성의 원태인 투수가 경이로운 호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최근 6연승을 달리며 평균 자책점을 정확하게 1.00까지 낮췄습니다.

배정훈 기자입니다.

<기자>

원태인은 어제(13일) 리그 타격 1위 강백호와 맞대결에 완승을 따냈습니다.

4차례 맞대결에서 볼넷 하나만 내줬을 뿐 삼진 한 개를 포함해 3타수 무안타로 막았는데, 특히 7회 투아웃 1~2루 위기에서 강백호를 뜬공처리 한 뒤 무실점으로 임무를 마쳤습니다.

고교 때부터 절친했던 선후배 사이지만 승리의 맛은 짜릿했습니다.

[원태인/삼성 투수 : (강)백호 형 타율이 4할 3리더라고요. 저 때문에 다시 3할대로 복귀해서 뿌듯한 마음은 있는 거 같습니다.]

원태인은 지난해보다 시속 2km 이상 빨라진 직구와 더 예리해진 슬라이더를 앞세워 경이로운 시즌을 보내고 있습니다.

최근 6연승에 시즌 평균자책점 0점대에 바짝 다가서며 두 부문 모두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원태인/삼성 투수 : 백호 형이랑 승부 하기 전에 평균자책점을 한 번 봤는데, 1.01이더라고요. 그래서 백호 형 잡으면 잘하면 0점대 갈 수도 있겠다는 생각으로 던졌던 거 같습니다.]

원태인은 이제 삼성의 에이스를 넘어 국가대표 에이스로 떠오르며 올림픽 금메달과 삼성의 가을야구를 꿈꾸고 있습니다.

[원태인/삼성 투수 : 국가대표는 솔직히 모든 스포츠 선수의 꿈이자 목표인 거 같고요. 지금 성적을 끝까지 유지하고 싶은 생각이 있습니다.]

(영상편집 : 우기정) 

배정훈 기자baej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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