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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랜섬웨어 공격으로 의료분야 전산 중단

이현정 기자 입력 2021. 05. 14.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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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의료 분야 전산시스템이 랜섬웨어 공격을 받아 전산이 중단됐습니다.

아일랜드 보건서비스(HSE)는 현지시간 14일 랜섬웨어 공격에 따라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전산 운영을 중단했다고 밝혔다고 아일랜드 공영방송 RTE가 보도했습니다.

폴 라이드 HSE 대표는 "매우 고차원적인 공격으로 핵심 서비스와 관련된 모든 전국적, 지역적 시스템에 영향을 주고 있다"며 "범인들에게서 별다른 요구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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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의료 분야 전산시스템이 랜섬웨어 공격을 받아 전산이 중단됐습니다.

아일랜드 보건서비스(HSE)는 현지시간 14일 랜섬웨어 공격에 따라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전산 운영을 중단했다고 밝혔다고 아일랜드 공영방송 RTE가 보도했습니다.

이에 따라 더블린의 로툰다 여성 병원은 이날 임신 36주 이상이거나 응급인 경우를 제외하곤 모든 외래 예약을 취소했습니다.

폴 라이드 HSE 대표는 "매우 고차원적인 공격으로 핵심 서비스와 관련된 모든 전국적, 지역적 시스템에 영향을 주고 있다"며 "범인들에게서 별다른 요구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해당 공격은 의료 기록을 다루는 컴퓨터에 한해 이뤄졌고 생명유지 장치 등은 정상작동한다고 밝혔습니다.

이현정 기자a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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