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스뉴스] 퀴즈 틀려서 강제 기부하게 된 국회의원 반응
스브스뉴스 2021. 5. 15. 07:06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의원, 홍석준 국민의힘 의원, 강은미 정의당 의원이 네이처돌이 모의고사를 치렀습니다. 한 문제 틀릴 때마다 10만 원을 기부해야 하는 지독한 환경 퀴즈쇼, 과연 누가 가장 많은 돈을 냈을까요? 결과는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기획 하현종/ 프로듀서 이아리따 / 촬영 정훈 김지연/ 편집 조혜선/
담당인턴 정수연 성지선 / 연출 박수정
(SBS 스브스뉴스)
스브스뉴스subusunews@naver.com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