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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변이' 영국서 4명 사망.."봉쇄 완화 차질 생길 수도"

이현정 기자 입력 2021. 05. 15.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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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공중보건국은 현지시간 지난 5일부터 12일까지 인도 변이 바이러스로 4명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영국 내에서 인도 변이로 사망한 사례는 처음 알려졌습니다.

나딤 자하위 백신담당 정무 차관은 인도 변이가 나온 지역에선 검사를 대폭 확대하고 젊은 층에도 백신 접종을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인도 변이 문제로 6월 봉쇄 완화 계획에 심각한 차질이 생길 수 있다"며 "지금 단계에서 추측할 수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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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공중보건국은 현지시간 지난 5일부터 12일까지 인도 변이 바이러스로 4명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영국 내에서 인도 변이로 사망한 사례는 처음 알려졌습니다.

나딤 자하위 백신담당 정무 차관은 인도 변이가 나온 지역에선 검사를 대폭 확대하고 젊은 층에도 백신 접종을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전국적으로 백신 접종 속도도 높이기로 했습니다.

보리스 존슨 총리는 브리핑에서 "50세 이상과 지병이 있는 이들의 접종 간격을 12주에서 8주로 당기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인도 변이 문제로 6월 봉쇄 완화 계획에 심각한 차질이 생길 수 있다"며 "지금 단계에서 추측할 수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이현정 기자a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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