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저축은행, 모바일 플랫폼 '유행' 개편 이벤트

윤지영 입력 2021. 5. 15. 09:00 수정 2021. 9. 9.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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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저축은행이 다음달 3일까지 당행 모바일 플랫폼 '유행' 개편 기념 이벤트를 진행해 눈길을 끌고 있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유진저축은행은 유행 앱을 '여수신 통합 플랫폼'으로 업그레이드했다.

유행 앱을 설치한 뒤 회원가입하면 이벤트에 응모가능하다.

유진저축은행 관계자는 "앞으로 모바일 플랫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개선해나갈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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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사진=뉴스1
유진저축은행이 다음달 3일까지 당행 모바일 플랫폼 '유행' 개편 기념 이벤트를 진행해 눈길을 끌고 있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유진저축은행은 유행 앱을 '여수신 통합 플랫폼'으로 업그레이드했다. 앱에서 예금과 대출을 한번에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유행 앱 전용 예금 상품인 '플러스 파킹통장'도 출시했다. 가입금액과 가입기간 제한 없이 하루만 맡겨도 연1.4%의 이자를 제공한다.

유행 앱을 설치한 뒤 회원가입하면 이벤트에 응모가능하다.

회원가입 고객대상으로 CU편의점 모바일 1만원 상품권 을 총 5555명에게 추첨 지급한다.

신규가입 고객 중 모바일 플랫폼 전용 상품인 '플러스 파킹통장' 개설 신규 고객과 자동대출 상품 실행 고객 중 20명을 추첨해 삼성 비스포크(BESPOKE) 냉장고 등을 제공한다.

유진저축은행 관계자는 "앞으로 모바일 플랫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개선해나갈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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