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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토요일..서울·수도권 오전중 내릴 듯(종합)

신재현 입력 2021. 05. 15.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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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인 15일부터 주말 내내 전국에는 비가 내리겠다.

이날 기상청은 "서해상에서 동진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전날 밤부터 제주도와 전남서해안에서 시작된 비는 이날 오전 중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되겠다"고 예보했다.

서울은 경기남부에서 북상하는 비구름의 영향으로 오전 10시 이후에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또 비구름대 영향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아침 기온은 전날과 비교해 2~4도 높아지겠고 낮 최고기온은 5도 이상 낮아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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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전남 서해안 시작..전국으로 확대
전남, 경남권 일부지역엔 '호우특보' 발표
미세먼지 서울·경기남부 '나쁨'으로 예상
[전주=뉴시스]김얼 기자 = 전북지역에 새벽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한 지난 11일 전주시 덕진구 전주천서로에서 운전자들이 빗물에 잠긴 도로를 지나고 있다. 2021.05.11. pmkeul@newsis.com

[서울=뉴시스]신재현 기자 = 토요일인 15일부터 주말 내내 전국에는 비가 내리겠다. 뜨겁던 한낮 더위는 빗방울 영향으로 한풀 꺾이겠다.

이날 기상청은 "서해상에서 동진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전날 밤부터 제주도와 전남서해안에서 시작된 비는 이날 오전 중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되겠다"고 예보했다.

전남권해안과 경남남해안에는 천둥,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 이상의 강한 비구름대가 유입되겠다. 전남(여수, 광양, 고흥)과 경남권남해안(남해, 거제, 통영) 지역에는 호우특보가 발표된 상태다.

서울은 경기남부에서 북상하는 비구름의 영향으로 오전 10시 이후에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예상 강수량은 남해안 30~80㎜, 전남권·경상권(남해안 제외), 충남권남부, 전북, 제주도는 10~40㎜, 그 외 지역은 5~20㎜다.

기상청 관계자는 "비는 내일(16일) 새벽부터 전국에 다시 내리기 시작해 모레(17일) 아침에는 대부분 그치겠으나 일부 지역은 낮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고 덧붙였다.

또 비구름대 영향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아침 기온은 전날과 비교해 2~4도 높아지겠고 낮 최고기온은 5도 이상 낮아지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3~19도, 낮 최고기온은 17~26도다.

주요 지역 아침기온은 서울 19도, 인천 17도, 수원 18도, 춘천 17도, 대관령 11도, 강릉 15도, 청주 19도, 대전 19도, 전주 19도, 광주 19도, 대구 18도, 부산 18도, 제주 21도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24도, 인천 22도, 수원 23도, 춘천 25도, 대관령 21도, 강릉 20도, 청주 24도, 대전 24도, 전주 26도, 광주 24도, 대구 23도, 부산 21도, 제주 28도다.

미세먼지는 서울과 경기남부는 '나쁨', 인천과 경기북부, 세종·충남에서 오전에만 일시적으로 '나쁨'이겠다. 그밖의 권역은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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