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SBS

'선발 타자 전원 타점' 키움, 한화에 15대 1 대승

김영성 기자 입력 2021. 05. 15. 18:57

기사 도구 모음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의 돌아온 외국인 투수 제이크 브리검이 복귀전에서 승리투수가 됐습니다.

키움은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KBO리그 홈경기에서 한화 이글스를 15대 1로 대파했습니다.

5회말에도 타자일순하며 5점을 보태는 등 5회말에 이미 KBO리그 역대 14번째 선발 타자 전원 타점 기록을 작성하며 한화 마운드를 초토화했습니다.

한화는 좌완 이승관이 프로 데뷔 첫 선발 등판에서 1회를 채우지 못하고 물러나 어렵게 경기를 풀어갔습니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의 돌아온 외국인 투수 제이크 브리검이 복귀전에서 승리투수가 됐습니다.

키움은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KBO리그 홈경기에서 한화 이글스를 15대 1로 대파했습니다.

키움 타선이 무시무시한 집중력을 발휘했습니다.

1회말 안타 10개와 볼넷 1개, 상대 실책 2개를 묶어 타자일순하며 대거 10점을 뽑았습니다.

5회말에도 타자일순하며 5점을 보태는 등 5회말에 이미 KBO리그 역대 14번째 선발 타자 전원 타점 기록을 작성하며 한화 마운드를 초토화했습니다.

타선의 득점 지원을 받은 브리검은 5.2이닝 5피안타 3볼넷 7탈삼진 무실점 호투로 복귀전에서 승리를 따냈습니다.

브리검은 예정된 투구 수인 80개보다 조금 많은 86개로 첫 테이프를 산뜻하게 끊었습니다.

대만 프로야구에서 꾸준히 등판하긴 했지만 2주 자가격리 해제 후 이틀 만의 선발 등판이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기대 이상의 피칭이었습니다.

한화는 좌완 이승관이 프로 데뷔 첫 선발 등판에서 1회를 채우지 못하고 물러나 어렵게 경기를 풀어갔습니다.

이승관은 ⅔이닝 5피안타 1볼넷 6실점(4자책점)으로 혹독한 신고식을 치렀습니다.

키움의 이정후는 5타수 4안타 1타점, 서건창은 4타수 3안타 1타점으로 활약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김영성 기자yskim@sbs.co.kr

저작권자 SBS & SBS Digital News Lab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포토&TV

    이 시각 추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