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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박스] 주차대행 맡겼다가..블랙박스에 찍힌 난폭운전

손수지 입력 2021. 05. 1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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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떠나기 전 제보자는 공항에서 주차대행 업체에 차를 맡겼다가 낭패를 봤습니다.

지난 5월 10일 김포공항에서 제보자는 차에서 짐을 내린 후 주차대행 업체 기사에게 차 열쇠를 넘겼는데요.

차량의 블랙박스에는 기사가 차를 인계받은 후 공항을 빠져나가면서부터 시작된 난폭운전이 고스란히 기록됐는데요.

차선을 넘나드는 곡예 운전에 더해 신호위반, 중앙선 침범, 역주행까지 아찔한 주행이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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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여행을 떠나기 전 제보자는 공항에서 주차대행 업체에 차를 맡겼다가 낭패를 봤습니다.

지난 5월 10일 김포공항에서 제보자는 차에서 짐을 내린 후 주차대행 업체 기사에게 차 열쇠를 넘겼는데요.

그러나 3일간의 여행에서 돌아와보니 차량 내부가 엉망이었습니다.

차량의 블랙박스에는 기사가 차를 인계받은 후 공항을 빠져나가면서부터 시작된 난폭운전이 고스란히 기록됐는데요.

차선을 넘나드는 곡예 운전에 더해 신호위반, 중앙선 침범, 역주행까지 아찔한 주행이 이어졌습니다. 차량의 범퍼에는 중앙분리대를 스치면서 생긴 것으로 보이는 흠집이 발견됐는데요.

제보자는 16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인터넷을 통해 알아보고 업체를 골랐는데 너무 화가 난다"며 "기사와 통화를 했는데 '바빠서 그랬다. 죄송하다'는 말뿐이었다"고 말했습니다.

또 "업체는 책임을 기사에게 미루고 기사는 바쁘다는 핑계만 대고 있다"며 "너무 답답해서 블랙박스 화면을 가지고 경찰에 사건 접수를 했다"고 덧붙였는데요.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김해연·손수지>

<영상: 보배드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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