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 넌 해고야!"..'스탑일론' 코인 등장 첫날 512% 폭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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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 테슬라의 최고경영자(CEO)에 대한 투자자들의 분노가 극에 달하면서 그의 해고를 목표로 하는 코인까지 등장했다고 미국의 정치전문매체 더힐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의 비트코인 가격 조작을 막기 위한 취지의 암호화폐 '스탑 일론(STOP ELON)'이 만들어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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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일론 머스크 테슬라의 최고경영자(CEO)에 대한 투자자들의 분노가 극에 달하면서 그의 해고를 목표로 하는 코인까지 등장했다고 미국의 정치전문매체 더힐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의 비트코인 가격 조작을 막기 위한 취지의 암호화폐 '스탑 일론(STOP ELON)'이 만들어진 것.
개발자는 "일론 머스크는 트위터 계정으로 암호화폐 시장을 무책임하게 조작하는 것으로 악명이 높다"며 "그는 사람들의 포트폴리오를 가지고 놀고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 그럴 것이다. 스탑일론은 이런 일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프로젝트는 시장 조작자를 파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며 "조달된 자금은 테슬라 주식을 완전히 통제하고 CEO를 해고하는 데 사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스탑일론'은 등장하자마자 급등했다. 지난 17일 스탑일론은 등장한 지 하루 만에 최고 512% 올랐다. 최저 개당 0.000001756달러에서 개당 최고 0.000010756달러까지 상승한 뒤 0.000006797달러로 조정됐다.
앞서 머스크는 대표적인 암호화폐인 비트코인과 도지코인의 가격상승을 이끌었다. 그러나 갑자기 비트코인이 전기를 많이 먹는다며 비트코인에 대한 지지를 철회했다. 이후 일관성을 잃고 오락가락하면서 시장의 혼란을 부추기고 있다. 이에 따라 투자자들로부터 '사기꾼'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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