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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태양광 설치하면 보조금 80% 지원..신청 접수

구미현 입력 2021. 06. 07.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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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중구가 신재생에너지인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의 설치를 지원하는 '2022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사업은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통한 에너지 자립기반 구축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정부와 지자체가 보조금을 지원해 단독주택·상업 건물에 태양광·태양열·지열 등 2종 이상의 신재생 에너지원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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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설치비 461만원 중 368만원 등 보조
태양광발전 설비가 설치된 공동주택

[울산=뉴시스]구미현 기자 = 울산시 중구가 신재생에너지인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의 설치를 지원하는 '2022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모집 기간은 오는 20일까지다. 설치를 희망하는 건축물 소유자는 모집 기간 소재지 동 행정복지센터나 중구 경제진흥과로 문의하면 된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사업은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통한 에너지 자립기반 구축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정부와 지자체가 보조금을 지원해 단독주택·상업 건물에 태양광·태양열·지열 등 2종 이상의 신재생 에너지원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하는 이 공모 사업은 에너지원 융합, 구역 복합, 도시재생 뉴딜연계 등의 분야를 지원하며, 사업 기간은 2022년 1월부터 12월까지다.

중구는 지난해 ‘2021년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사업 국비공모 사업’에 선정돼 총 사업비 18억5600만원 가운데 국비 9억원과 시비 6억37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올해 말까지 지역 내 276개소에 신재생에너지 보급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사업에 참여하는 건물주의 자부담은 전체 설치비의 20% 가량이다.

단독주택 기준으로 태양광(3kW)은 설치비 461만원 중 보조금 368만원, 자부담 93만원이며, 태양열(6㎡)은 설치비 610만원 중 보조금 502만원, 자부담 108만원 정도이다.

지열(17.5kW)의 경우에는 전체 설치비 2310만원 가운데 보조금이 1848만원이고, 자부담은 462만원이다.

중구는 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자 2021년 사업과 연계해 ‘2022년 공모 사업’도 신청하기 위해 울산시가 지난 5월 실시한 공개평가에서 5개 구·군 가운데 1위로 선정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gorgeousk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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