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어제 코로나19 AZ 백신 접종..자택 휴식 중

안채원 기자 입력 2021. 6. 8.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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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COVID-19(코로나19) 백신을 맞았다.

8일 윤 전 총장 측근에 따르면 윤 전 총장은 전날(7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했다.

윤 전 총장 측은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 통화에서 "어제 백신 접종을 하신 게 맞다"고 말했다.

1960년생인 윤 전 총장은 만 61세로 전날부터 시작된 만 60세~64세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대상자에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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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윤석열 전 검찰총장./사진=뉴스1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COVID-19(코로나19) 백신을 맞았다.

8일 윤 전 총장 측근에 따르면 윤 전 총장은 전날(7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했다. 윤 전 총장 측은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 통화에서 "어제 백신 접종을 하신 게 맞다"고 말했다.

1960년생인 윤 전 총장은 만 61세로 전날부터 시작된 만 60세~64세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대상자에 포함된다.

윤 전 총장은 백신 접종 후 현재 자택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루 이틀 일정을 멈춘 뒤 보다 적극적인 정치 행보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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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채원 기자 chae1@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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