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200명 규모 특수학교 진해에 추진

천현수 2021. 6. 9.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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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창원]
경남지역 특수학교의 과밀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신규 설립 사업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경상남도교육청은 창원시 진해구에 360억 원을 들여 학생 수 200명, 학급 29개 규모의 특수학교를 짓기로 하고, 이달 말쯤 창원시 도시계획위원회를 통과하면 오는 2024년 개교를 목표로 토지 매입 등 절차에 들어간다고 말했습니다.

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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