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SKT, 통신·투자회사 분할 확정..분할 비율 6:4

김정현 기자 2021. 6. 10.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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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정현 기자 = SK텔레콤이 10일 통신업을 담당하는 존속회사와 신설투자회사로의 인적분할을 확정했다고 공시했다. 분할 비율은 존속회사가 60.7%, 신설투자회사가 39.3%로 약 6대 4다.

Kri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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