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투사' 조수진, 국민의힘 최고위원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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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인 출신이자 초선인 조수진 국민의힘 의원은 11일 최고위원에 선출됐다.
조 최고위원은 사회부·정치부 신문기자를 거쳐 방송 프로그램도 진행한 경력이 있는 언론인 출신으로 미래한국당 비례대표로 21대 국회에 입성했다.
조 최고위원은 21대 총선을 앞두고 미래한국당 비례대표 공천에 지원해 5번을 달고 원내에 입성했다.
조 최고위원은 초선 국회 법제사법위원으로서 정부·여당에 맞서 최전선에서 쓴소리를 뱉는 투사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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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유새슬 기자 = 언론인 출신이자 초선인 조수진 국민의힘 의원은 11일 최고위원에 선출됐다.
조 최고위원은 사회부·정치부 신문기자를 거쳐 방송 프로그램도 진행한 경력이 있는 언론인 출신으로 미래한국당 비례대표로 21대 국회에 입성했다.
조 최고위원은 기자 시절 '첫 여성' 타이틀을 내리 따냈다. 1호 여성 사건·검찰·청와대 기자로 활동했고 정윤재 게이트·CJ그룹 비자금 수사·외교부 출입기자 통화 조회 파문 등을 특종 보도했다. 정치부에서는 김대중·노무현 대통령 취재를 맡았다.
조 최고위원은 21대 총선을 앞두고 미래한국당 비례대표 공천에 지원해 5번을 달고 원내에 입성했다.
조 최고위원은 초선 국회 법제사법위원으로서 정부·여당에 맞서 최전선에서 쓴소리를 뱉는 투사로 평가된다. 비례대표 출신으로서는 드물게 서울지역 당협위원장(양천구갑)을 맡고 있다.
Δ1972년생(전북 익산) Δ전주 기전여고 Δ고려대 Δ국민일보 기자 Δ동아일보 기자 Δ미래한국당 대변인 Δ국회 운영위원회 Δ국회 법제사법위원회 Δ국민의힘 라임·옵티머스 권력형 비리게이트 특별위원회 Δ국민의힘 4·7 재보선 경선준비위원회 Δ국민의힘 서울특별시당 양천구갑 당협위원장 Δ국민의힘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
yoos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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