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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 반려동물산업학과, 한국도그스포츠연맹과 산학협력협약 체결

입력 2021. 06. 11.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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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학교 농식품융합대학 반려동물산업학과(학과장 김옥진)와 한국도그스포츠연맹(총재 최태영)이 지난 9일 농식품융합대학 세미나실에서 반려동물산업 활성화를 위한 산학협력협약을 체결했다.

김옥진 학과장은 "반려동물 1500만 시대에 보호자와 반려견 쌍방의 건강 향상과 유대감 증진에 크게 기여하는 도그 스포츠 분야의 중추적 역할을 맡고 있는 한국도그스포츠연맹과 협약을 통해 산학협력의 활성화가 기대된다"며 "연맹에서 학과에 거는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R&D 지원, 기술지도, 컨설팅 및 관련 전문가 양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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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그 스포츠 효과 연구 등 반려동물 문화 정착에 기여
[최인 기자(=익산)(chin580@naver.com)]
▲사진-왼쪽부터 김옥진 학과장, 최태영 총재 ⓒ원광대
원광대학교 농식품융합대학 반려동물산업학과(학과장 김옥진)와 한국도그스포츠연맹(총재 최태영)이 지난 9일 농식품융합대학 세미나실에서 반려동물산업 활성화를 위한 산학협력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반려동물 스포츠 전문인력 양성, ▲도그 스포츠 효과 연구, ▲건전한 반려동물 문화 모델 제시, ▲반려동물 스포츠 산업에 관한 공동 신규 사업 검토 및 추진을 위해 협력하고, 상호교류를 추진하기로 했다.

김옥진 학과장은 "반려동물 1500만 시대에 보호자와 반려견 쌍방의 건강 향상과 유대감 증진에 크게 기여하는 도그 스포츠 분야의 중추적 역할을 맡고 있는 한국도그스포츠연맹과 협약을 통해 산학협력의 활성화가 기대된다"며 "연맹에서 학과에 거는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R&D 지원, 기술지도, 컨설팅 및 관련 전문가 양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최태영 총재는 "반려견과 사람이 함께할 수 있는 도그 스포츠가 반려인들의 건강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생활체육으로 활성화되기 위해 반려동물산업학과와 공동 연구를 진행하고, 4년제로 특성화된 원광대 반려동물산업학과와 맺은 이번 협약이 도그 스포츠 효과 검증과 전문 인력 양성을 비롯해 발전된 반려동물 문화 정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국도그스포츠연맹은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즐기는 도그 스포츠 활성화와 모범적인 반려동물 문화 정착, 반려동물의 생명과 행복 및 건강 추구, 21세기 대한민국의 문화 스포츠 비전 달성을 목표로 창립됐다.

특히, 도그 스포츠 종목으로 반려견과 팀을 이뤄 달리는 캐니 크로스(canicross), 반려견과 함께 호흡을 맞추는 도그댄스(dog dance), 반려견과 실내에서 요가 동작을 즐기는 도가(doga), 원반 하나로 즐기는 프리스비(frisbee), 장애물을 함께 돌파하는 어질리티(agility) 등이 있으며, 도그 스포츠는 점차 늘어나는 반려동물 인구와 더불어 주목받고 있다.

[최인 기자(=익산)(chin58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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