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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서 코로나 백신 맞은 시민 2명 잇따라 숨져..지역 4번째

강진구 입력 2021. 06. 11.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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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에서 코로나19 백신을 맞은 시민 2명이 잇따라 숨져 보건당국이 인과관계 파악에 들어갔다.

포항서 백신을 맞고 숨진 것은 이번이 4벋째로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이 같이 최근 포항에서 아스트라제네카, 화이자 백신을 맞은 남녀 4명이 잇따라 숨지자 시민들은 백신 접종에 불안감을 표하고 있다.

보건당국은 현재 백신접종과 사망과의 관련성 여부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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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 백신 불안감 커져
남녀 각 2명씩 사망
아스트라제네카 3명, 화이자 1명
[서울=뉴시스] 11일 0시 기준 하루 73만3067명이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받아 1차 접종자는 누적 1056만5404명으로 집계됐다. 주민등록 인구의 20.6%이다. 2차 접종은 263만6135명이 완료했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618tue@newsis.com

[포항=뉴시스] 강진구 기자 = 경북 포항에서 코로나19 백신을 맞은 시민 2명이 잇따라 숨져 보건당국이 인과관계 파악에 들어갔다.

포항서 백신을 맞고 숨진 것은 이번이 4벋째로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11일 포항시에 따르면 60대 남성 A씨가 이날 오전 자택에서 호흡곤란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심근경색으로 숨졌다. A씨는 지난 8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1차로 접종했다.

앞서 지난 10일 오후 5시45분께도 80대 여성 B씨가 숨졌다.

B씨는 지난 4월 20일 1차로 화이자 백신을 맞고 10일 오후 2차 접종을 했다.

지난 8일 오후에도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은 60대 남성이 심정지 증상을 보여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지난 3월에도 50대 여성 D씨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고 숨진 바 있다.

이 같이 최근 포항에서 아스트라제네카, 화이자 백신을 맞은 남녀 4명이 잇따라 숨지자 시민들은 백신 접종에 불안감을 표하고 있다.

보건당국은 현재 백신접종과 사망과의 관련성 여부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dr.k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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