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리스골드, 다이버 시계 '드레드노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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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에서 탄생한 100년 역사의 '에리스골드(Aries Gold)'가 두번째 다이버 컬렉션, 드레드노트(Dreadnought)를 소개한다.
1906년에 진수되어 거함거포 시대를 개막한 역사적인 영국 전함 드레드노트(Dreadnought)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다이버시계, 드레드노트는 블랙(사진) 및 올블랙, 블루, 골드, 그린, 마젠타, 로즈골드를 포함하여 7가지 컬러로 출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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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에서 탄생한 100년 역사의 '에리스골드(Aries Gold)'가 두번째 다이버 컬렉션, 드레드노트(Dreadnought)를 소개한다.
1906년에 진수되어 거함거포 시대를 개막한 역사적인 영국 전함 드레드노트(Dreadnought)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다이버시계, 드레드노트는 블랙(사진) 및 올블랙, 블루, 골드, 그린, 마젠타, 로즈골드를 포함하여 7가지 컬러로 출시되었다.
세계 각국에 큰 충격을 안겨준 드레드노트 전함처럼 최상의 스펙과 퀄리티, 디자인으로 제작된 이 컬렉션은 세이코 NH35A 오토매틱 무브먼트를 탑재하였으며 긁힘 걱정이 없는 사파이어크리스탈 유리, 200m방수, 슈퍼 루미노바 인덱스로 컬렉션의 완성도를 높였다.
한편, 1920년 시계의 본고장으로 불리는 스위스에서 Wolfgang Widder(울프강 위더)에 의해 설립된 '에리스골드'는 광범위하고 경쟁력 있는 시계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는 역사 깊고 역량 있는 글로벌 브랜드로,
1970년 '시계 그랜드마스터' CK Woo에 의해 인수된 후 명품 시계의 천문학적 가격에 저항하며 '최고의 재료로 최고의 시계를 획기적인 합리적 가격에 제공한다'라는 브랜드 철학으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조윤예 기자기자 news@wedding2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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