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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당 대표 이준석의 입에는 '황보승희' 의원 내정..당 곳간은 중진에게

한기호 입력 2021. 06. 12.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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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연소 당 대표인 이준석 신임 대표의 입에는 '황보승희' 의원이 내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12일 국민의힘 관계자 등에 따르면 이 대표가 당대표 비서실장에 초선 서범수 의원, 수석 대변인으로는 초선 황보승희 의원을 각각 내정했다.

비서실장을 당 대표를 지근거리에서 보좌하는 최측근 인사다.

새 당헌·당규에 따르면 정책위의장은 이 대표가 김기현 원내대표와 논의를 거쳐 1명을 고른 후 의원총회에서 공식 추인을 받게 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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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연소 당 대표인 이준석 신임 대표의 입에는 '황보승희' 의원이 내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당의 곳간을 책임질 사무총장에는 4선 중진들이 거론된다.

최측근에 초선의 신선함을, 관리에는 중진의 중후함에 방점을 둔 인사라는 게 당 안팎의 평이다.

12일 국민의힘 관계자 등에 따르면 이 대표가 당대표 비서실장에 초선 서범수 의원, 수석 대변인으로는 초선 황보승희 의원을 각각 내정했다.

비서실장을 당 대표를 지근거리에서 보좌하는 최측근 인사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서 의원, 황보 의원 또한 긍정적으로 답변한 걸로 안다"고 말했다.

앞서 이 대표는 수석대변인을 제외한 나머지 대변인단(대변인 2명·상근부대변인 2명)부터 '토론배틀'로 공개채용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도 "제1과제로 토론배틀을 기획하고 있다"고 썼다. 또 "과거에 했던 토론배틀 영상을 짬이날 때마다 살펴보면서 보완할 점들을 고민하고 있다"며 "그런데 이때 결승전 수준이면 보완할 게 없을 것 같다"고 했다.

사무총장에 이어 정책위의장으로는 3선 김도읍 의원, 재선 성일종 의원, 초선 유경준 의원 등이 물망에 오른 것으로 전해졌다. 정책 역량과 대여 협상력을 고려한 후보군으로 보인다. 새 당헌·당규에 따르면 정책위의장은 이 대표가 김기현 원내대표와 논의를 거쳐 1명을 고른 후 의원총회에서 공식 추인을 받게 돼 있다.

한기호기자 hkh89@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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