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잡을 수 없는 궂은 날씨. 아끼는 신발을 빗물에 젖게 하고 싶지 않다면 미리미리 준비하세요!
@hyunah_aa
@nayoungkeem
빗물에 발끝 하나라도 적시기 싫다면 완전 무장할 수 있는 레인 부츠가 제격! 장마 시즌만 되면 언제든 꺼내 신을 수 있도록 트렌디한 디자인보다는 기본에 충실한 디자인이 좋습니다. 습하고 꿉꿉한 여름 날씨에 답답하지 않도록 무릎까지 올라오는 롱 부츠보다는 종아리 중간 정도 오는 길이나 앵클 부츠를 추천해요.
Burberry 공식 홈페이지
아이코닉한 체크 패턴이 세련된 레인 부츠는 47만원, Burberry.
Celine 공식 홈페이지
군더더기 없는 셰이프에 레터링 로고로 포인트를 준 레인 부츠는 가격 미정, Celine.
Stella McCartney 공식 홈페이지
청키한 아웃솔이 스타일리시한 Stella x Hunter 부츠는 61만5천원, Stella McCartney.
「 러버 샌들로 시원하게 」
@ireneisgood
@hyunah_aa
레인 부츠가 무겁고 답답하다면 러버 소재의 젤리 슈즈를 추천합니다. 레트로 트렌드가 쏘아 올린 젤리 슈즈 트렌드가 여전히 유효 하는 중이거든요. 컬러나 디자인의 선택 폭도 넓어 취향에 맞게 골라 신을 수 있다는 점도 장점 중 하나! 비가 오지 않는 날씨에도 얼마든지 활용할 수 있어 올여름 전천후 슈즈로도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