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신보 개인 트레일러 오픈.."짐승돌, 강렬한 섹시 카리스마"

구민지 2021. 6. 13.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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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이 컴백 카운트다운이 돌입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2일 공식 SNS에 '투피엠 <머스트> 트레일러 : 더 핫티스트 오리진'(2PM Trailer:The Hottest Origin) 개인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했다.

관계자는 "2PM 고유의 섹시미에 여유로움이 더해졌다. 'K팝 오리지널 남성 그룹'의 독보적 존재감을 증명할 것"이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2PM은 오는 28일 오후 6시 주요 음원사이트에 신보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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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구민지기자] 2PM이 컴백 카운트다운이 돌입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2일 공식 SNS에 '투피엠 <머스트> 트레일러 : 더 핫티스트 오리진'(2PM <MUST> Trailer:The Hottest Origin) 개인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했다.

6인 6색 매력이 도드라졌다. 먼저, 닉쿤은 강렬한 눈빛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거울을 보며 젖은 머리카락을 말렸다. 근육질 몸매로 남성미를 과시했다.

준호는 정장 차림으로 슈퍼카를 세차하기 시작했다. 넥타이를 풀어헤치고 셔츠가 젖을 정도로 집중했다. 준케이는 도시의 야경을 바라봤다. 사색에 잠겼다.

택연은 셔츠를 걷어 올리고 미간을 찌푸린 채 일에 집중했다. 우영은 와인을 마시며 나른한 무드에 잠겼다. 찬성은 가죽 재킷을 입고 카리스마를 뿜었다.

역대급 콘셉트를 예고했다. 관계자는 "2PM 고유의 섹시미에 여유로움이 더해졌다. 'K팝 오리지널 남성 그룹'의 독보적 존재감을 증명할 것"이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2PM은 오는 28일 오후 6시 주요 음원사이트에 신보를 발표한다. 현재 앨범 예약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 닉쿤

▲ 준호

▲ JUN. K

▲ 택연

▲ 우영

▲ 찬성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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