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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도쿄올림픽 개최' 자신한 스가에 "당신의 결정 지지"

원태성 기자 입력 2021. 06. 13.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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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가 약 한달 앞으로 다가온 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다시 한번 자신한 가운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이를 지지했다고 NHK가 13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영국 콘월에서 진행 중인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참석 중인 스가 총리와 바이든 대통령은 12일(현지시간) 밤 10여분간 별도 회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스가 총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 대책에 만전을 기해 안전하게 올림픽을 개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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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간) 영국 콘월 카비스 베이에서 열린 G7 정상회의에 앞서 스기 요시히데 일본 총리, 샤를 미셸 EU 정상회의 상임의장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서울=뉴스1) 원태성 기자 =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가 약 한달 앞으로 다가온 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다시 한번 자신한 가운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이를 지지했다고 NHK가 13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영국 콘월에서 진행 중인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참석 중인 스가 총리와 바이든 대통령은 12일(현지시간) 밤 10여분간 별도 회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스가 총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 대책에 만전을 기해 안전하게 올림픽을 개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바이든 대통령은 "당신의 결정을 지지한다"고 전했다.

스가 총리는 또한 G7 공동성명을 발표하는데 있어 최근 미·일 정상회담에서 합의한 내용이 포함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미국과 일본이 긴밀하게 연계해 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바이든 대통령도 "우리도 완전히 같은 입장이며 스가 총리와 앞으로도 논의를 계속 해 나갈 것"이라고 화답했다.

kh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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