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 부친상..정청래 "슬픈 소식"

김소정 입력 2021. 6. 13. 15:2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김어준씨가 12일 오후 부친상을 당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2일 페이스북을 통해 "슬픈 소식 전한다. 오늘 오후 4시경 김어준 총수의 아버님께서 별세하셨다. 1년 전 어머님을 보내드렸는데 오늘 갑작스럽게 아버님마저 세상을 떠나셨다"라고 전했다.

지난해 7월 모친상 때도 같은 빈소를 썼다.

발인은 15일 오전 5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김소정 기자] 방송인 김어준씨가 12일 오후 부친상을 당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 페이스북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2일 페이스북을 통해 “슬픈 소식 전한다. 오늘 오후 4시경 김어준 총수의 아버님께서 별세하셨다. 1년 전 어머님을 보내드렸는데 오늘 갑작스럽게 아버님마저 세상을 떠나셨다”라고 전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특실 1호다. 지난해 7월 모친상 때도 같은 빈소를 썼다. 발인은 15일 오전 5시다.

김소정 (toystory@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